속리산 등산코스 추천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속리산 등산코스를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이곳은 높이 1058m에 이르는 높이로 이루어진 산으로써 한국의 8경가운데에 있는 산입니다.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이유중에도 하나로써 큰인기를 끌고있는 산중하나로 꼽히는데요 소금강산,구봉산,광명산으로 불리우는 이산은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산답게 다른산보다는 비교적으로 산세가 험하게 이루어져있습니다.수많은 동물들과 다양한 나무들이 서식해있는 곳인데요 소나무와 졸참나무 그리고 신갈나무,잣나무등 다양한 나무들이 있는만큼 산세가 울창하게 구성되어있답니다.이 산의 절경이라고 불리는 조릿대숲은 산을 등반하는데에 있어서 큰 이유중하나라고 합니다.오늘은 속리산 등산코스중에서도 쉽다고 알려진 도명산코스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속리산 등산코스 (도명산1코스)
경치를 감상하기에 있어 가장안성맞춤으로 불리는 구간으로써 많은 등산객들이 이코스를 이용하고있습니다.편하게 올라갈수있는 대표 탐방코스로 불리는데요 이곳의 산세는 아름답다뿐아니라 낮은높이와경사로써 초보자들도 편하게 올라갈수있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는 구간중 하나입니다.화양계곡에서의 물소리와 더불어 느긋한 등산을 즐기기에는 좋은 코스중하나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4시간30분(거리 7.9km) 구간:화양동탐방지원센터>첨성대>도명산>학소대까지의 코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구간설명:화양동탐방지원센터에서 첨성대까지의 거리는 약1.5km의 거리로써 시간은 약30분이소요가됩니다.등산의 초보도 편하게 오를수있는 거리로써 어르신들도 많이 부담없이 오를수있는 경사가 낮은 곳으로써 계곡변을 따라서 구성이되어있는 길은 유모차와 휠체어까지 무리없이 이동이 가능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있는 곳중하나입니다 길근처에있는 300m로 조성이되어있는 옛길에서는 자연해설을 들을수도있습니다(현 자연탐방로) 여름철에는 물이르흐는 기암괴석으로 느긋한여유를 즐길수있습니다.
구간설명:첨성대>도명산 정상구간 :3.2km에 이르는 거리로써 시간은 약 2시간20분의 거리가 걸립니다.이우간은 첫갈림길에서부터 철계단>1km바위로 이루어진길>도명산 정상으로 나눌수있는데요 수많은 철계단과 더불어 흙길에서 이루어진 길게 뻗어진 바위길은 이러한 여건상에 이유로 시간이 더걸린다고 알려져있습니다.시작길에서부터 경가사 처음올라갔을때보다심하게 이루어져있기때문에 주위가 필요합니다.철계단을 지나가고난후 약1km까지느 경사가 심하지만 그이후의 길 (2,5km이후로는 경사가 심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정상까지 철계단과 바위가 이루어지며 경사가 높아집니다 이구간은 비교적으로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따졌을때 그리 높지않지만 곳곳에 있는 철계단과 수많은 바위들은 주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구간설명:도명산 정상>학소대 구간(마지막)
거리 약3.2km 소요시간 약1시간40분이소요가 됩니다.이구간은 대부분 목책계단과 더불어 흙길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앞선 길들 보다는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은 구간입니다.목책계단과 바위길이 긴편이기 때문에 주위가 필요한 구간으로써 200m지점에서는 공림사로 내려갈수있는 길이있기때문에 미리 갈곳을 선정하셔서 이동하시는것이좋습니다.갈림길(공림사vs삼체불) 이 삼체불에서 약500m정도를 내려가시게 될때 마지막이라고 불리는 철다리가 나오게됩니다 (2.3km부근에서는 계곡과 함께 경사또한 낮아지면서 길이 편안한 길이 됩니다)
속리산 등산코스 (도명산1코스의 볼거리는)
자연학습탐방로 = 화양서원과 만동요 = 암서재와 금사담 =첨성대 =화양계곡 공량사 =코끼리바위 =도명산 정상=삼체마이애미륵불 =장근암 =철다리에서의 절경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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