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맛집 모음 추운겨울 몸녹이자

안녕하세요 날이 점차 쌀쌀하게 변하는 오늘 팥죽맛집 모음으로 여러군대를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옛날에는 집에서만 먹던 음식이 따로 음식점까지 차려서 있는 지금 맛집을 탐방하시는 분들에게 추운 겨울에 몸도 따뜻해지고 건강도 챙길수있는 이러한 맛집들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답니다.지방에서도 올라가서 먹는 맛집이있는만큼 가장 평가가좋고 다양한 후기들을 볼수있는 곳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어느 지방의 것이 더맛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팥죽맛집 과연 어디가 제일좋을까요?

팥죽맛집 첫번째"서울서 둘째로 잘하는집"

서울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진곳으로써 이름만 들었을때 왜 두번째로 잘하는집일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게 되는 곳인데요 이름으로는 많은 해석들이 갈리고는 하는 집입니다."집에서 어머니가 해준 팥죽이 제일맛있어서"라는 해석도 있는데요 이러한 특이한 이름으로 알음알음 알려진 곳인데 1976년도부터 한곳에서 계속 전통차와 팥죽을 팔고있는 전통도 챙기고있는 집입니다.이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집"은 서울시에서도 미래유산으로 꼽히고 있는 곳인데요 가게가 오래되다보니 허름하거나 그런생각이 들지만 15석되는 의자도 있고 안에는 따로 방까지 마련되어있는등 은은하게 풍기는 대추향은 추억을 삼는 분들에게도 좋은 추억거리가 생길거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는 단팥죽과 십전대보탕 그리고 전통차를 판매하는데 간략하게 있는 메뉴들만큼이나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1만원선으로 다양한 메뉴를 맛볼수있습니다.단팥죽의 자체 평가로는 이름 그대로의 달달한 맛이있는데 조금 덜단 밍밍한 죽을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달수도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영업시간:11:00~21:00(월요일휴무.명절휴무)

메뉴:단팥죽:7000 , 십전대보탕 : 7000 외 식혜등(5000)

팥죽맛집 두번째" 전주 오가네옛날팥죽"

새알팥죽과 칼국수 그리고 팥칼국수,수제비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 곳인데요 가정집에서 있는듯한 분위기로 집에서 먹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라는 평가가 있는 맛집중 한곳입니다.옛날 팥죽집에 맞춰서 가격대도 저렴하게 나와있는데요 평균적인 가격대가 5~6천원 선으로 정해져있는만큼 저렴하고도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수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만 나오는 기본요리인 보리밥 비빔밥은 매콤한 맛과 더불어 메인 메뉴를 먹기전에 먹는 메뉴로써는 맛이 좋다고 하는데 매콤한 요리뒤에 나오는 팥죽은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없는 그런 요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옛날집이라서 그런지 직접 손으로 만든 밑반찬은 일반 음식점에 비할것없이 양으로 하는게 아니고 손맛이라는 점또한 심플하지만 맛은 좋답니다.

팥죽들은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서 먹는 분들이많죠 일반적으로 간이 약간씩은 개인마다 부족할수도있기때문인데 이곳에서도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즐길수있습니다.전주에서 즐길수있는 팥칼국수는 이곳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드는 이색적인 음식중하나인데요 일반 칼국수말고 팥죽과 같이나오는 칼국수는 전주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음식중하나입니다.

추운겨울이 찾아왔습니다.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이계절에 따뜻한 음식으로 몸과 마음도 달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