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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2021 6명


올해 치러진 수능에 관련하여 지난해보다 국어와 수학부분에서 가형이 어렵게 나타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이달 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2021학년도 수능채점의 결과를 22일에 발표하였습니다.국어의 경우 가장 어렵게 출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상위권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어렵다고 느껴질만큼의 수준높은 시험이 되었습니다.국어영역의 만점자는 지난해에 비해서 0.16% 불과하였지만 올해의 시험에서는 0.04%로 더욱더 낮아진 결과를 가지고왔습니다. 국어 영역의 경우 만점자는 141명에 불과합니다.





국어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2005년이래에 2019(150점) 에 이어서 두번째로 높은것으로 들어나 수험생들에게도 힘든 시험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표준점수의 최고점이 높을수록 그 시험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반면 영어의 경우에는 절대 평가의 도입이래의 최고 라는 평가가 나올만큼 좋았는데요 1등급의 학생들이 12.66% 5만3053명에 달하며 2020학년보다도 확대되어 나온것으로써 절대평가가 도입된 이후로는 최고의 비율을 맞이하였습니다.





올해의 수능 시험자는 42만 1034명으로 재학생의 경우 29만5116(29.9%) 졸업생 및 검정고시 포함12만5918명입니다. 수능 만점자의 경우 재학생이 3명이며 졸업생이 3명으로 총 6명인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수능 만점자의 경우 15명 , 2019학년도에는 9명이었습니다. 이번해의 결시율은 수능 도입이래로 가장 높게 나왔는데요 결시율14.7%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이런저런 사태가 많이 일어나는 시기인만큼 시험의 결과또한 아쉬운점이 많을텐데요 수능 만점자 분들 다들 축하드리며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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