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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민박 이모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포대 해수욕장인근에 위치한 민박집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바다바람을 쐬면서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많이들 찾는다고 하는데 강릉의 민박집인 경포대민박 이모네 한번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이곳은 경포에에 있는 경포해변과 위치가 가까이 있어서인지 단골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이모네 집앞에 있는 횡단보도의 길만 건너도 바로앞인만큼 인근에 위치에있는 곳이랍니다.경포대 해수욕장의 개장일이 7월6일부터 8월19일 폐장일 까지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하는데 이때가 성수기인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이 민박을 이용하시기도 합니다.

민박이라고 해서 뭐 방한칸 그렇게 있는건 아니구요 따로 해수욕을 즐기고 간이 샤워실까지 있는만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힘쓴 흔적들이 많이 보이곤 한답니다.따로 튜브도 공짜로 제공을 해주셔서 그런가 빌리는값을 아낄수도있는 1석2조의 좋은 민박집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경포대민박 집들은 해수욕장 큰처에 많긴 하겠지만 바로인근에 있는 민박집은 그리많지는 않을겁니다.이제 여름시즌이라 그런지 대여비도 만만치 않잖아요 대여비도 아끼고 튜브도 엄청 많더라구요 인심이신지 공짜로 주시는것에 평점 1점추가로 드리고싶네요 

근처에는 편의시설도 많이있어서 밖에 따로 마트에 들릴필요도없이 cu라던가 편의점도 해피데이라는 커피전문점까지 입구앞에 있는만큼 바로 물건을 사서 즐길수도있다는점도 장점이랍니다.커피도 일반적인 커피가격말고 저렴하게 판다고 하니 해수욕장 인심인지 잘 모르겠네요 요새는 다들 안그런거같지만 여기는 특히 서비스라던가 그런게 좋은거 같답니다

경포대민박 이모네집은 나름 오래된 세월을 맞이한 민박집인데요 20~30년정도 됫다고 하는데 시설이 오래되서 않좋지않느냐구요?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않답니다.세월의 여파에도 관리하시는 이모님이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상당히 시설이 깔끔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랍니다.매번 갈때마다 따로 손님이 오시고 가실때 정리를 얼마나 잘하셨는지 일반 펜션이라던가 민박집에서 간간히 볼수있는 음식물 찌꺼기 같은 흔적들은 찾아볼수도없답니다.가스레인지도 오래된만큼 기름때도 보일까 하는데 그런것도 없더라구요

왠만한 취사도구들도 여기서 다 제공된다고 하니 음식만 가지고 오면 바로 취사가능한점이 좋네요 아 편의점이 근처에있으니 따로 밖에서 사서 오실필요도 없는거 아닐까요? 경포대민박 이모네에서 바라는점은 혹시 호텔급의 시설을 생각하신다면 펜션을 알아보시는걸 권해드려요 사실 그렇게 좋은시설을 기대하시는분들은 아마 없으시겠죠?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 민박집인만큼 관리가 중요한데 그관리를 정말 잘하고있는 민박이랍니다.

경포대에 해수욕장에 많은 분들이 이민박을 이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으시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바로 밤에 볼수있다고 하는데요 손님들이 따로 모여서 즐길수있는 공간이 마련되있답니다.뭐랄까 밖에 음식을 나누어서 먹을수있는 시설이 갖춰져있다고 해야할까요 이 민박에서 나누어 먹은 추억때문에 다시방문한 분들도 있다고 하니 좋은 추억으로도 삼을수있답니다.

시골특유의 느낌을 지울수가없는 곳인데요 연세가 조금있으신분들이라면 정말좋은 곳이랍니다.옛추억을 삼을수도있고 오래된 건물인만큼 따로 강아지라던가 고양이도 키우시고 있다고하니 그맛에도 시골에서 살던 기억을 되살릴수있을거 같네요 강아지들을 보긴했는데 아직도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있으면 정말 좋을거같답니다.

방안의 풍경은 그냥 일반신식원룸정도의 환경을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그렇게 오래되지도않는 그런원룸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자세한 풍경은 사진으로 남기니 아 이정도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답니다. 

마지막으로 경포대민박 이모네 민박집뿐만아니라 이제 성수기가 진행되고있는데요 많은분들이 여행을떠나고 해수욕장도 가시곤 할겁니다 그때에서로가 피해가 가지않게 조금씩 배려를 한다면 더 즐거운 여행길이 되지않을까요 즐거운 여행되시길바라면서 좋은정보 되셧길바랍니다 이상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