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이 심각한가운데 중국의 미세먼지또한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있습니다. 뉴스에서 보았듯이 매연,먼지, 등등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위해서 자동차 또한 전기자동차 등등 다양한 환경을 생각한 모델들이 출시되어가고있습니다. 현제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 모두를 환경 친화적인 전기 혹은 태양열 자동차로 바꾸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차종또한 전기자동차로 년식이 바뀔때 마다 외관과 성능이 향상 되고있습니다. 2018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동차 또한 그러합니다.
이 모델의 출시가격은 3900~ 4200선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자동차는 전기자동차로써 전기 자동차의 특성상 그릴이 막혀있는 구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은색깔의 세련된 디자인이 인기가많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2018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동차는 준중형 해치백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차량이기 때문에 올해 또한 많은 성장세를 기록하고있습니다. 2018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동차 말고도 해외에서 먼저 공개가 되어서 이슈가 되었던 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또한 국내에서 처음 공개가 되었습니다 .
그런기세 때문일까요 올해에 구매 보조금이 지급되고있는데 현제 64% 즉 2만800대의 차량이 코나 일렉트릭 자동차 일정도로 전기차 시작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국내에서 고수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인 가운데 현제 큰타격을 받고있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입니다.
현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 차량은 동생자동차인 코나에 밀려서 아이러니한 현실이 되고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아이오닉은 국내에서 압도적인 한국전기자동차로 통하고있었는데 2018년에 들어서 점점 하락세가 눈에 보일정도로 이루어지고있습니다. 경쟁을 하되 같은 집에서 하고있으니 아이러니한 사테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 말고도 국내에서 다양한 기종의 전기차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아,르노삼성등등하지만 이차종들은 굳건한 아이오닉에는 비빌수는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코나 자동차를 더 선호할까요
바로 성능의 차이입니다. 1회 충전거리가 2018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동차는 200km
코나 : 406km 일 정도로 많은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현실이니 더좋은 성능을 가지고있는
차량으로 가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2018년식의 차종도 새로나온 차종이지만 짧은 주행거리가 문제가 되곤 합니다 . 작년까지는 아이오닉의 독주였다면 최근엔 코나의 독주랄까요 굳건한 아성을 흔들고있는 차종입니다. 2019년식에서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서 400km는 되야 비빌수있을듯 합니다.
1년만에 아성이 흔들리고 있지만 점차 나아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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