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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소설

by 정보이슈15 2019. 5. 25.






현제 영국 아마존에서 68주 연속으로 종합베스트 셀러에 top 10 안에 있는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소설입니다.  한국에 번역작업을 통해서 한국에도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소설은 감동소설이라고 하여

읽으신 분들의 평가가 이어지고있습니다. 


이소설의 저자는 헤더 모리스 입니다 뉴질랜드 테아와무투에서 출생하여 어릴적부터 글쓰기에 꿈을 가지고있던 그는 1996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전문 극작가에 과정에 등록하여 공부를 하게 되기 시작합니다. 그후 기회가 닿을 때마다 각종 세미나, 워크숍 등에 참석하여 글을쓴 그는 처음 쓴 대본이 아카데미의 한 수상작가에게 채택이 되어 더욱더 전문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



 2003년 어느날 어느 노신사를 소개 받고 그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게됩니다. 우여곡적끝에 쓰게된 소설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는 현실속에서 희망을 부여잡는 용감한 여정의 소설로써 수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눈물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소설은 한국의 전문번역, 주로 kbs 더빙 번역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아람 에게 맡겨저 번역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번역가가 옮긴 책들은 마션,맨디블 가족, 내아내에 대하여, 빅브라더스 등등 수많은 소설들을 번역한 전문가입니다.  2018년에는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까지 지닌 전문 번역인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소설인 만큼 수많은 후기들을 읽어볼수있습니다. 다들 말은 다 다르지만 이소설로 다시 힘을 얻고있다, 감동적이다, 현실적이다 인류역사속의 끔찍한 이야기를 소개를 한다 등등 다양한 평가들또한 이어지고있습니다. 읽다보면서 다 알고있지만 제일 잔인한건 사람이 아닐까 라고 생각 되어질정도로 눈쌀 찌푸리는 장면들 또한 나오지만 인간의 따뜻한 감성까지도 이소설에서는 보여지고있습니다.

본인이 죽을지도 모르는 처지에 있지만 남들을 도와주고 그러다 주인공을 도와주기까지합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에서 수용자들의 문신을 세기는 일을하는 릴레(주인공) 은 유대인의 대학살의 상징이기도 한 이일을 맡게됩니다. 자신도 하기싫은 일이지만 어쩔수없이 맡아서 하게됩니다 그러다 한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그는 첫눈에 반하게 되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렇게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는 그녀가 아플때 약을 주기도하고 지칠때 옆에서 챙겨주기까지 하는등 많은 도움을 주곤 합니다. 이소설을 읽다가 그가 주인공이라서? 아니면 흐름을 잘타서 랄까 운이 좋다면 좋을수도 있다곤 이따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릴레와의 러브스토리도 좋았지만 그후에는 역사속의 아픈 장면들 또한 나오게 되어 마음이 아프게 됩니다..

 


잠깐의 줄거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궁금하다면 직접 한번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수많은 이야기를 풀어난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소설 현제 인터넷에서는 12000~13000선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이상 짧게나마 이소설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