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소개합니다

덕수궁 돌담길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에서는 누구나 알고있는 덕수궁 돌담길에 관련하여 소개를 해볼까 하는데요 이 길은 1999년도에 서울시에서도 걷고싶은길 1호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1999년도 이후 2006년도에는 한국에서 아름다운길 100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을정도로 이길을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다고 알려졌습니다.옛 조선의 왕조 비극이 묻혀져 있다고 알려져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코스중에서도 이곳은 빠지질 않는다고하니 덕수궁 돌담길 어떤곳인지 한번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소개 1)

서울 인근에 거주하는 분들은 많이 알고있지만 이곳은 매표소를 거쳐야 입장이 가능한곳입니다.매표소를 지나서 걷는 사람들과 그근처에 있는 수많은 인파들은 서울의 중심지를 걷는 그런 기분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인구도 많은 서울지역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덕수궁 내에서는 광명문이 자리잡고있는습니다.이 광명문은 이전까지는 이곳에 위치를 하지않았다고 알려져있는데 2019년도에 광명문 제자리 찾기 행사와 더불어 기념행사와 같이 긴 시간을 거쳐서 다시 이곳에 원래 자리로 이동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1938년도에 광면문이 강제로 이전이 되었다고 알려져있는데 약 80여년만에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함녕전"

함녕전은 고종이 침전으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있는 곳중에 한곳인데요 1897년에 건축이 되었으며 1904년 화재로 인해서 소실이 되었다고 알려져있는데 같은해인 1904년도에 중건이 되었습니다.고종이 사망한곳도 함녕전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이곳은 문화제로 선정이 되어있는 보물 제820호로써 문화적인 가치또한 높은곳중에 한곳입니다.조선후기에 이르러서 마지막이 되는 왕실의 침전건물이라는 점또한 역사적인 가치에 더 높게 평가가 되고있는 현실입니다.

덕수궁 돌담길 "덕홍전"

원래의 위치로는 지금의 이곳은 경소전의 자리로 알려져있습니다.하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덕홍전이 자리를 잡게되었는데요 1896년도에 고종황제는 경운궁을 새롭게 재정비를 하게되면서 명성황후의 시신을 안치할 빈전과 신주를 봉안할 혼전으로 사용하고자 건립이 되었습니다.곧 9월4일경 명성황후의 시신을 경소전으로 옮기고 국장을 지낸후에는 경효전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1912년도 고종황제의 알현실로 고쳐쓰는데 이때 이름을 덕홍전이라고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볼거리는?"

이러한 궁들뿐만아니라 영국 버킹엄에서 열리는 행사와 비슷한 행사도 있는데바로 "수문장 교대식"이 그중 한가지입니다.한국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한다고 하니 외국에서 여행을 오시는 많은 관광객들 또한 이 교대식을 구경하러 오는데 이때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그인기를 실감을 할수있습니다 이 교대식은 덕수궁의 경우 하루 3회를 실시한다고 알려져있는데 오전11시.오후2시,오후3시로 현재 알려져있습니다.

따로 수문장들과 인증사진도 찍을 기회가 있다고 하니 소소한 재미를 느낄수있다고 합니다.서울 한복판에서 열리는 행사이다보니 많은 인파가 있다고 하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길수있는 행사는 놓치지않는게 좋겠죠? 비슷한 행사로는 근처에 경복궁이 있다고 하는데요 경복궁또한 근처에있는데 교대식은 하루 2회로 오전10시와 오후2시로 알려져있습니다.

간략하게나마 덕수궁 돌담길에 관련하여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가을 여행이라고 해서 단풍구경만 하는건 뭔가 아쉬울거같아서 단풍구경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들을 다양하게 체험할수있는 이곳또한 지리적으로도 볼거리도 풍푸하니많큼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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