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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나온 애스턴마틴 DB시리즈의 후속인 DB 11을 국내에도 출시되었습니다. 국내에 출시하게된 2019 애스턴마틴 DB 11 시리즈는 기존의 모델의 외향을 유지하면서 성능의 향상을 하였습니다. 

이전의 모델에 대비하여 115KG의 중량을 감량시켰습니다.  가볍고 안정적이게 변신을 하였는데

보다 더 스포티한 기종의 모델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하게된 이차량은 다른 차종과는 다르게 즉시 인식할수있는 익숙한 요소들이 다시 재조명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스터마틴 특유의 상징성있는 그릴이 더욱 커지면서 스트라이킹 기능등은 

애스턴마틴 DE11을 자동차의 한계가 어디인지 더 알수없게끔 만드는 요소입니다.


다른 차량과는 다른 부분들이 일부 혹은 다량존재하지만 표면선들 그리고 세부적으로 들어갈수록 이 매력은 점점 커지는데요 차량 특유의 공간 활용으로 골프 가방 그리고 유아시트등을 장착할수있도록 따로 공간 또한 제공되고있습니다. 공간 활용에 있어서도 어느차량에 꿀리지않는 모델입니다.


(2019 애스턴마틴 DB11 인테리어 ) 의 경우 화려한 천연 소재로 이루어져있는 실내 공간 , 지금의 기술이 발달 함을 느끼게하는 최첨단 실내 온도 조절 및 기술들이 차량의 편안함과 안정감 그리고 편리함을 제공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옵션들 덕분인지  DB11 는 차량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국내에 출시된 2019 애스턴마틴 DB11 의 가장 기준점인 "엔진"은  자동차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포인트입니다. 핵심이라고 하는 엔진은 4.0리터 V8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이 503마력, 최대 토크 68.9KG.M의 성능을 자랑하고있습니다. 4초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도달할만큼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고있습니다. 자동차의 최고 속도는 301KM이며  유럽기준의 복합 연비는 리터당 12.1KM를 기록하고있습니다. 



낮아진 엔진위치 그리고 차량무게를 낮춤으로 운전시에 차량의 안정감을 더욱 돋보이게 해줌으로써 성능항샹에 많은 지표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애스턴마틴 DB11은 현재 새롭게 적용된 V8 엔진으로써 이차종만의 특색있는 고유의 사운드와 승차감을 느낄수있습니다. DB엔진은 새로운 시대에 맞춰서 7000RPM까지의 특유의 독특한 사운드를 제공하고있습니다. 운전시에 다양한 운전모드로 변환 할수있는데 매번 같은 차를 운전하지만 각각의 다양한 운전 드라이빙에 맞춰서 각각의 운전강도를 조절할수있습니다.

(안정적인 운전모드인 GT모드, 빠르고 민첩하게 운전할수있는 스포츠로 전환할수있습니다.)

스포츠 모드시 서스펜션,8단자동변속,토크 백터링 등 특유의 스포츠카의 느낌을 운전시에 느낄수있습니다.  (DB11은 지금까지 생산된 시리즈중에 가장 연료 효율이 좋은 차종입니다. )


현재 2019 애스턴마틴DB11의 국내 출시가격은 2억 7900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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