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선재길 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등산코스 오대산선재길은 편도로써도 왕복으로써도 부분으로 등산을 하여도 등산길로써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많습니다.많은 분들이 10km정도로 등산을 생각하시고 시작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월정사에서 선재길을 거쳐 상원사까지의 등산루트를 설정해서 올라가시는 분들이 많이있습니다.오늘은 오대산선재길 어떤평가가있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지에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볼까합니다.
오대산선재길 코스) 오대산은?
해발1563m의 비로봉을 주봉으로 설정하고있고 동대산과 두로봉 그리고 상왕봉과 호령봉등의 다섯가지의 산으로 봉우리가 병풍처럼 늘어서있는것이 가장큰 특징중하나입니다.오대산에서도 가장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선재길은 유명한 산책코스로도 알려져있는데요 월경산을 지나면 본격적인 산행인 선재길이 나오게됩니다.오고가는 여유있는 사람들을 볼수있는 풍경이 펼쳐지고있답니다.
가을에는단풍여행으로써도 사람들로 붐비는 계절인데요 봄과 여름에는 아름다운 숲길이 이어져있지만 가을에는 단풍으로 얼룩진 산행길을 생각할수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지나치는 월경산의 5대 암자는 남대지장암인데요 선재길에서 조금만 더가면 볼수있지만 산행을 떠나는 분들은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이있다고하니 이점이 참 아쉽습니다.월경산에서 지장암 한번 보고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오대산선재길로 가다보면 다양한 돌탑과 (오대천 옆에있는 돌탑) 산책로는 마음의 안정을 가지는데에 있어서도 좋은 풍경을 가지고있습니다.사계절마다 각각의 다양한 매력을 뽑내는 산행 가을인 현재는 단풍여행으로써도 한번쯤은 꼭 가봐야할곳이 아닐까합니다.
상원사로 오르는 계단길에서는 옛날에서만보는 계단이 보이는데요 이곳에 있는 상원사는 옛날 세조와 관련한 설화들이 많이 전해져오고있는 곳중하나입니다.그런 사찰에서 세조의 몸을 씻겨주었다는 문수보살의 이야기와 고양이석상과 같은 볼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이런 것들 또한 세조를 해치려는 자객을 고양이가 세조의 옷자락을 잡아서 목숨을 구했다는 일화가 전해져오고있습니다.
상원사의 전경에는 여름에는 여름철 고요한 산행의 느낌을 가질수있고 가을에는 만개한 단풍들의 색상들을 관찰할수있는 풍경이 펼쳐져있습니다.휴일에 이곳은 많은사람들로 붐비는데요 진고개에서 비로봉을 거쳐서 내려오는 오대산의 종주팀과 등산객들을 많이 볼수있는 곳중에 한곳입니다.
오대산선재길 코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대산 종주를 떠난다고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대산을 등산해보았지만 선재길은 않가보신분들이 많이있다고하는데요 이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이루어진 상원사에 이르는 도보길이라고합니다.거리는 약 9km정도로 생각하시면되는데요 문수보살의 성지라고 불리는 오대산에서 깨달음의 길을 떠난다고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합니다.생각보다 먼길이지만 길가를 걷가보면 시냇가에서 보이는 자그마한 풍경들이 마음놓고 휴일을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곳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간략하게나마 오대산과 오대산선재길에 관련하여 글을 써보았습니다 각각의 계절마다 날씨가 다른만큼 산이 뽑내는 풍경또한 달라진답니다.봄과여름에는 느긋한 바람과 새싹이 올라오는 느낌을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풍경을 겨울에는 눈과 얼어붙는듯한 그런 풍경을 그리는 곳 꼭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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